김호중이 수감중이라는 민영교도소의 위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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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지난 5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 8월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소망교도소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유일 민영 위탁 운영 교정시설이다.
아시아 최초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일부 기간에는 수용자와 교정 직원이 함께 식사를 하는 바비큐 행사도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인당 수용 면적도 일반교도소는 2.58㎡, 소망교도소는 3.98㎡로, 면적은 넓지만, 수용 인원들은 더 적다.
면적은 넓고 수용 인원은 더 적고
교도관과 바비큐 구워먹기도 가능!!!
캠핑장인가 교도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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