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센스가 절망적이었던 어느 영화 감독.jpg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title
유머게시판

path

  •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subtitle
    커뮤니티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1

    cate2
    002

    작명센스가 절망적이었던 어느 영화 감독.jpg

    본문

     

    20251108011149_Y7tQWvq4UZ.jpg

     

    검은 사제들 = 검은 돼지

    사바하 = 고스트

    파묘 = 한국의 미이라 

     

     

    20251108011611_zWhFLsZN8G.jpg

     

    파묘가 더 좋다고 한 친구가 관객 100만은 더 불러 왔을 듯...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