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절망이 잉태한 아가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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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란 절망이 잉태한 아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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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바다에서
    심해어가 올라와서
    내 꿈의 낚싯밥을 문다.

     

    깊은 가슴속에서
    희귀한 언어가 올라와서
    내 시문에 수를 놓는다.

     

    깊은 절망속에서
    불씨가 타올라와서
    내 가슴속에
    희망의 불꽃을 태운다.

     

    깊은 어둠 속에서
    촛불이 타올라서
    내가 
    꿈꾸는 세상을 밝힌다.

     

    높은 하늘에서
    햇살이 내려와서
    내 얼굴에 미소를 뿌린다.

     

    희망은 
    아무리
    깊은 절망의 
    감옥에서도
    노래하고 기뻐하며 
    춤을 춘다

     

    희망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툴툴 털고 
    다시 일어선다.

     

    바로 
    내가 
    이 세상의 희망 이다.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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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8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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