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
3시간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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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성제훈 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농진청 대변 인실에서는
한자로 썻던 경조사 봉투를 한글로 바꿨다며 바뀐 경조사 봉투 사진을 올렸다.
그는 "우리 글자는 한글이고 한자는 중국글자"라며 "우리 글자가 없다면 모를까,
한글이라는 멋진 글자가 있는데 굳 이 한자를 쓸 까닭이 없다고 본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글이 더 보기 좋아보여요
이런건 널리널리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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