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사고 최신소식.jpg

5시간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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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조사 최종보고서가 뜸
"안전은 쓰레기 같은 것"
"위험을 감수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저는 안전을 강조하면서 혁신을 가로막고 안 그래도 작은 업계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가로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슬슬 지겹습니다."
"Guillermo(동업자)와 제가 오션게이트를 시작한 이래로
저희는 "당신들은 사람을 죽게 할 겁니다"라는 근거 없는 징징거림을 정말 자주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이런 것들을 심각한 개인적인 모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스톡턴 러시 3세(Stockton Rush / 1962.03.31.-2023.06.18.)
안전을 ㅈ으로 보면 나중에 어떤 꼴이 나는지 몸소 보여줌
이런 사장만 믿고 탑승했던 승객만 불쌍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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