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작사에서 사버린 브레이킹 배드 성지

2시간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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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피자 던지는 씬으로 유명한
월터 집
드라마가 유행하고
팬들이 자꾸 피자들고 찾아와
주인이 힘들어 하던 사연이 있었는데
결국 매물로 나옴
그걸 제작사에서 샀고
브레이킹 배드 박물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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