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글 고전3

3시간 60분전
7
0
0
0
본문
어떤분이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놀러가고 있었는데
누가 지하철 안에서 방구를 꼈더래요
냄새가 한번도 맡아 본적이 없는 심한 냄새 였더래요
그분이 너무 독해서 " 아 뭐야.... 양심없게.. 냄새 진짜심하네.. 이건 똥방귀다 " 이러고 주절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더랍니다...
문자 보니까 보낸사람이 지하철 옆에 같이 탄 친구였는데
내용이..
" 나니까 조용하고 닥쳐라 "
ㅋㅋ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