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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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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땐 부모님이 내 손 잡고 길을 걸어주셨는데,

    이젠 내가 부모님 손 잡고 천천히 걷는다.
    세월이 참 빠르구나 싶다가도,
    손을 꼭 잡고 있는 순간만큼은 여전히 따뜻하다.
    아… 그런데 부모님이 내 손을 뿌리치시며 하시는 말, “땀이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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