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용돈 드렸더니 돌아온 말

2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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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월급 받아서 엄마한테 10만 원 드렸습니다.
“니가 준 건 못 쓰겠다” 하시더니 제 통장에 다시 20만 원 넣어주심…
이래서 부모님은 못 이기는 게임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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