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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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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1살 여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아빠는 내가 16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아빠는 돌아가시기 전에 매년 생일에 내가 꽃을 받을 수 있도록 꽃값을 미리 지불하셨어요.
이 꽃은 내가 21번째 생일을 맞아 아빠로부터 받은 마지막 꽃이에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의 마지막 편지
"베일리, 이 편지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너에게 쓰는 마지막 러브 레터구나.
아빤 더 좋은 곳에 있으니 우리 아기가 아빠를 위해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았으면 한다.
넌 아빠가 받은 가장 소중한 보석이란다. 아빠는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너와 함께 있을거야.
주위를 둘러보렴. 그럼 아빠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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