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렴한 오픈카

13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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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K808 장갑차 가격은 각각 35억 원, 12억 원 정도다. 대당 가격이 100억 원을 훌쩍 넘는 AS21이나 에이탄, 복서의 3분의 1 수준이다. 물론 100억 원은 큰돈이다. 그러나 장갑차 내부에 탄 10명 넘는 장병의 목숨보다 가치 있을까. 최근 한국군은 인구 감소에 따른 병역자원 부족으로 그야말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부가티 이런것 보다 훨씬 저렴 하면서 튼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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