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때 빌려간 60원 잊지 않고 우편으로 보내온 친구 ㄷㄷ.jpg

7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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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준비물이 있어도 부모님께 말 안 하고 뺨 맞고 매 맞고 몸으로 때우던 고집 센 친구
찢어지는 가난함으로 중학교 대신 공장에 일 하러 멀리 성남으로 떠난 친구가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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