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기 계셨던분

4시간 57분전
12
0
0
0
본문
아무대서나 손내밀어도 아무나 덥썩 잡아주던
저 시절이 다시 오긴 할까요..
그땐 당연했는데 돌이켜보니 참 보물같은 시간였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