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의 데뷔 임팩트
19시간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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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유스에 있었던 래시포드
2015-16 시즌 맨유는 유로파 32강전을 앞두고 1군 공격수들이 대거 부상당하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마샬 마저도 경기 전 워밍업 도중 부상으로 빠지는 상황이 발생
결국 당시 유스에서 콜업되어 벤치에 앉을 예정이던 래시포드가 선발 데뷔전을 치루게 됨
그리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과 멀티골을 기록하고
이은 리그 아스날 전에서도 선발 출전
멀티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3-2 승리로 이끔
이 밖에도
FA컵, 리그컵, 성인 대표팀, UCL 등에서도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
데뷔전의 사나이로 불리게 됨
많은 기대를 안고 후에 10번까지 달았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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