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비 포교활동할때 신체적 접촉 기본으로 깔고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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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 가다가 사이비가 시간있으세요? 복이 많아보이세요? 도 아니고
오늘 날 추우니까 옷 2겹 3겹 껴입고 길가는데
옷만 확 잡아끌더니 <-------------- 40 50 아줌마인데 힘존나쎔 키 160도 안되어보이는데
내가 딸려가면서 몸이 틀어졌음 <<<<<-------이미 몸 아픈상태에서 그사람의 완력으로 내가 딸려가서 고통느낌
아님 내가 아파서 힘없이 절뚝절뚝거려서 슉 하고 넘어간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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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세요 ? 병원가세요? 예 예 하고 순간 얼타서 하고 병원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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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까 휙잡아 끌때 엉덩방아쪄주고 못일어나는척하고 고관절 허리 발 부여잡고 119 부를껄 그랬음
난 병신같이 순하게 살아와서 이 타이밍을 못잡았네 담에 또 붙잡으면 화를낼지 넘어질지 고민중임
요즘 포교를 씨22발 불쾌하게 하는지 몰랐네
젊은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했으면 말싸움으로 바로 번졌을것같은데 나이좀 먹은사람이라 화를 1차적으로 참아봤음
시간대, 위치 말 안해줄꺼임, 인증 불가능함
아줌마 2명이서 짝으로 돌아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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