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상 기업, 연봉 첫 7000만원 돌파

2025-03-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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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0966
300인 이상 기업에 다니는 상용 근로자(정규직, 무기계약직, 1년이상 계약직)의 지난해 연봉이
초과급여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7천만원을 넘김
2023년의 6968만원 대비 2.2% 오른 수치
반대로 300인 미만 기업의 지난해 임금 총액은 4427만원으로
2023년 대비 3% 상승하였지만 300인 이상 기업 대비 62.2% 수준
업종별로 본다면
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전기, 가스, 증기업이 88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년만에 금융, 보험업을 앞지름
임금총액 최하위 업종은 숙박,음식점업으로 3084만원으로 집계되며
1위와는 5786만원의 임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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