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폭로건과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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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렉카들의 사적제재, 사생활 폭로관련 협박, 갈취 사건으로 여러사건들이 소송중에 있고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김수현 폭로건과 관련하여 가세연이 유가족에게 받은 자료들을 계속해서 본인들에 채널에 공개하고 있다.
김수현은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제공하는 자료들로 가세연은 톡톡히 효과를 보고있다
가세연은 그간 사이버렉카 중 보수색체를 띠는 채널로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주장들로 연예인들에게 깊은상처와 피해를 입히고
실제 법정다툼에서 패한 전력이 있는 황색채널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가수 김건모 등등)
쟁점이 되고 있는 미성년자 때부터 연애했다는 주장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표현한 가운데
가세연은 계속해서 사적인 사진들, 동영상을 가지고 있고 실제사진을 공개하겠다고 공언하는 중이다.
대리전 양상으로 여론에 눈치를 봐야하는 김수현 입장에서 아직까진 법적인 조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진 않지만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사적영역에 대한 공개와 관련하여 가세연과 법적인 다툼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족측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고인을 코너에 몰고 낙인찍은 1등공신은 당연히 황색언론들과 사이버렉카들이었다.
그걸로 인해 재기를 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김수현의 언론플레이도 영향)
현재 김수현이 여론에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과 가세연에게 언급이 되고있었던 유투버 이진호는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내려간 상태이다.
결론적으로 이미 여론이 기울었고 현실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김수현측이 앞으로 가세연이 어떤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협박한다한들 더 적극적인 대응은 안할것으로 예상된다
법적으로 대응단계를 상정하여 대처하겠지만 현재입은 피해단계에서 유가족에 대리인을 자처하는 가세연이 공개하는 자료수위에 따라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역효과가 날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족과 진실된 만남이 이뤄지고 마무리 되길 바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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