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7억에 대한 다른 고찰.

본문
포텐간
https://www.fmkorea.com/8130121293
를 자료 추가하여 보정하였습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b=mlbtown&id=202503140101719487
라는 글을 퍼오셨더라구요.
그래서 강지환-젤리, 지수-키이스트의 사례가 어떻게 정돈됬나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106/130372447/1
제작사에서 총 53억원 배상 판결받음.
1심 - 배우의 지불의무 없음, 항소심 - 배우가 34.8억 배상(남은금액은 회사가 지불)
약 65% 배우 지불, 35% 회사 지불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89347.html
제작사에서 총 30억 배상 요청 및 소송(판결은 아님, 키이스트의 의향에 따라 합의 해냈을수도)
원글의 이야기대로 지수의 배상 지분에 관한 언론기사/소식은 찾을 수 없음
(참고 https://www.fmkorea.com/best/8127068425 )
(뉴스) 김새론이 제작사에 무릎꿇고 빌어서 63억 깎음.jpg
참고와 함께 앞의 두 사례를 따라 아래 계약서를 본다면 먼가 이상함.
이건 이미 63억을 깎아서 나머지 10억에 대해서는 회사가 충분히 리스크 쉐어로써 감당 할 수 있는 정도이기도 하고,
굳이 소송전까지 간다면
1심 청구기각, 2심 65%인 6.5억 까지 내려갈거고,
여기에 김새론이 변제 가능한 3.5억을 제한다면 3억 밖에 안됨.
최소한 저는 이번 사안에 있어서 음주운전 비난, 이후에 소속사 및 김수현의 대처가 아쉬워서 생긴 사고라 생각하며
이부분을 단 한 단계라도 합리적으로 했으면 김새론이 자살까지 하지 않았고, 비난도 훨씬 더 적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해외 및 가볍게 보시는 분들은 미성년 교제가 중요하고,
반대로 사망 이후 유가족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7억 변제를 안한다/안했다는 것과 유가족이 김새론 빨때꽂이 넘어 시체까지 빨아먹는다 라고 하시지만,
이 7억 이후 서사인
내용증명 - 김새론 연락 - 사촌이 연락 - 사촌연락처 언론유출 - 연인사진 업로드 - 김수현의 열애 부정 및 김새론 무응답(셀프 연애로 퍼짐)
이나,
이 본문과 같이 음주운전 - 다양한 변제액 발생 - 배우의 변제액 할인을 위한 노력, 이후 위와같이 진행
도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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