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무진 보이콧" 철회했지만..KBS 이어 SBS와도 불화

2025-03-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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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우민의 "인기가요" 불참은 원헌드레드 레이블과 SBS 예능국 간의 갈등으로 인한 보이콧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 원헌드레드 레이블은 시우민 소속사 INB100의 모회사다. 지난해 9월 "인기가요" 컴백 라인업을 알리는 VCR 영상에 INB100 소속 아티스트인 엑소 멤버 백현의 이름이 빠진 것이 갈등의 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헌드레드 레이블 측은 SBS 예능국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납득할만한 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백현 vcr빠지고 음방 출연은 했고 이후 인가에 원헌드레드 출신들 보이콧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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