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 지나 가슴 보형물이 터져서 재수술한 연예인

2025-03-09 00:30
19
0
0
0
본문
셀링 선셋이라는 넷플릭스 예능으로 유명세를 얻은 크리셀 스타우스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 가슴에 있는 보형물이 파열된 것을 고백.
유방성형수술을 받고 있는 사람을 향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고급 부동산을 취급하는 로스앤젤레스의 부동산 회사를 무대로 한, 넷플릭스의 대인기 리얼리티 쇼 "셀링 선셋~할리우드, 꿈의 호화 물건".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약하는 출연자인 크리셸 스타우스는, 15년 정도 전에 양 가슴에 넣은 보형물이 파열된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하며,
"자신의 몸을 다치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싫었다"
"처음 떠오른 것은,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파열로 인해 합병증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크리셸은, 현재는 이미 폐업해 버린 외과의사에게서 유방성형수술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고, 올해 초에 전신 스캔을 했을 때 보형물이 파열되어 있는 것을 알게 돼 우선 모든 실리콘을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외과의사를 찾을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보형물이 파열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일을, 크리셸은 이렇게 되돌아보고 있다.
"그게 무서운 부분이라고 생각해. 정말 깜짝 놀랐어. 왜냐하면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했으니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