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에 무슨 일이? 정대선·노현정 사는 고급빌라 경매로

2025-03-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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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제경매는 정 전 사장이 최대 주주였던 HN Inc의 법정관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N Inc는 "썬앤빌", "헤리엇" 등의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자금난을 겪다가 2023년 3월 법인 회생을 신청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회사 어려워서 법정관리 들어갔다는 기사는 본적있는데
건설쪽이 많이 어렵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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