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택시가 담벼락 들이받아 3명 사망·2명 중상(2보)

2025-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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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ulsan/5710708
6일 울산 울주 서생면 진하리에서 택시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에는 운전기사를 비롯한 승객 4명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이 중 운전자를 비롯한 70대 승객 2명 등 총 3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승객 70대 여성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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