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녀"의 비극 200만원 넘는 병원비, 엄마는 절망했다

13시간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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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익산서 60대 어머니와 2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됨. 딸은 3월 말 사망 추정, 어머니는 뒤따름.
2. 배경: 세 모녀 기초생활수급자였으나, 큰딸 취업 후 생계·의료급여 중단됨.
3. 문제: 어머니와 둘째 딸은 지병·우울증으로 병원비 부담 큼. 복지 재신청 가능했지만 몰라서 못함.
4. 결과: 생활고와 병원비 부담, 딸 사망 충격으로 어머니도 극단적 선택.
5.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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