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기경, "마지막 투표때 교황님은 머리 감싸쥐고 계셨다"

2025-05-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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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밌었습니다 (한명 빼고ㅋㅋ)
추기경 2년차 막내(?)에게 평생직
조별학습 조장 맡기고 싱글벙글ㅎㅎ
베네딕토 16세
"교황으로 선출되었을 때, 단두대에서 도끼날이 떨어진 것 같았다"
프란치스코
"하느님, 저를 뽑은 추기경들을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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