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여파일까…외래·입원 대기 시간 길어졌다

2025-04-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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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77068?type=journalists

연도별 대기기간을 살펴보면 2017년 10일이었던 대기일수는 2019년 8.5일까지 감소했다. 이후 코로나19 기간에는 평균 대기일이 6.3~14.7일로 들쭉날쭉했다. 2023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3.6일을 기록했던 대기일수는 2023년 13.6일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17.5일까지 치솟았다.
특히 입원을 위해 30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급증했다. 2019년에는 응답자의 9.5%만이 내가 원하는 일자에 입원하지 못해 30일 이상 기다렸지만 2024년에는 69.2%까지 치솟았다. 일주일 내로 입원할 수 있었던 경우는 2019년 49.6%에서 2024년 20% 내외로 급감했다.
외래서비스 예약 진료 대기 기간 또한 예전보다 좀 더 늘어났다.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2019년에는 평균 9.5일을 기다렸지만 2024년에는 평균 11.4일을 기다렸다. 통상 외래 대기기간이 30일 이상인 환자는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2019년에는 6.5%만이 30일 이상 기다린 데 반해 2024년에는 19.8%로 비율이 증가했다.
의료계는 이처럼 외래 진료와 입원 대기 기간이 늘어나는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에 이은 전공의 사직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의료서비스경험조사의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22일~9월 27일이다. 당시 전공의가 대거 사직한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인력난이 굳어진 시점이기도 하다.
특히 입원을 위해 30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급증했다. 2019년에는 응답자의 9.5%만이 내가 원하는 일자에 입원하지 못해 30일 이상 기다렸지만 2024년에는 69.2%까지 치솟았다. 일주일 내로 입원할 수 있었던 경우는 2019년 49.6%에서 2024년 20% 내외로 급감했다.
외래서비스 예약 진료 대기 기간 또한 예전보다 좀 더 늘어났다.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2019년에는 평균 9.5일을 기다렸지만 2024년에는 평균 11.4일을 기다렸다. 통상 외래 대기기간이 30일 이상인 환자는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2019년에는 6.5%만이 30일 이상 기다린 데 반해 2024년에는 19.8%로 비율이 증가했다.
의료계는 이처럼 외래 진료와 입원 대기 기간이 늘어나는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에 이은 전공의 사직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의료서비스경험조사의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22일~9월 27일이다. 당시 전공의가 대거 사직한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인력난이 굳어진 시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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