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멸종위기 1급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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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와는 다르게
펨코에서 파충류나 양서류 키우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걸
지난 글에서 알게됨
우리집에는 2종류의 육지거북과 2종류의 도마뱀이 살고있는데
그중에 1개의 종이
사이테스(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1급에 속해 있음
사이테스 부속서 별 규제 내용은 위와 같음.
1급이라고해서 무조건 수출입이 되지않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 사육이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보면된다.
1,2,3급 모두 사육시 환경청에 등재가 의무화되어있음
이미 모든 육지거북이 2급에 지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 1급으로 등급이 상향 조정되는 경우가 있고 내가 그런경우임.
벌써 저것도 4년 5년이 되어 가는 영상들인데.
육지거북중에도 납작하게 생겨서 호떡마냥 생긴 이새끼들이
팬케이크 육지거북임
보통 이렇게 동글동글 귀여운 거북을 선호하다보니 비주류에 있었고
실제로 수입이 될때도 천대 받던 종이라서 업체에서 수입을 잘 안했고
암수한쌍 키우고 있는 사람이 전국에 몇안될거임
거북이 키우면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이친구들 브리딩에 성공하는건데
작년에 무정란 보기 시작했으니 5년 안에는 가능하지않을까 싶음
https://www.fmkorea.com/8025128998
이미 저 동글동글한 친구들은
밤낮없이 파워 ㅅㅅ 한 결과물을 봤으니까.
거북이는
오래 살고. 조용하고. 키우기쉽고(소형견 한마리 키울정성이면 거북이는 10마리 키울수있다)
인생을 말그대로 같이 늙어가기 좋은 반려생물임
여건이 허락한다면 좀 더 좋은환경을 주고 싶지만
내가 능력이 안되서 작은 방하나 주는게 전부임
관심있는 펨붕이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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