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아티스트를 상품으로 봐" K팝 구조 질타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title
유머게시판

path

  •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subtitle
    커뮤니티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1

    cate2
    002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아티스트를 상품으로 봐" K팝 구조 질타

    본문

    1000000847.jpg 뉴진스

    "하이브가 한국 언론 매체에 많은 권한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우리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게 무척 어려웠다. 해외의 다수 언론이 우리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주장한 하니는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를 향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하니는 "우리는 하이브의 도덕 수준, 하이브가 기업으로서 작동하는 방식에 저항하기 때문에 이처럼 문제를 제기하고 모든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하이브는) 우리가 머물고 싶은 종류의 회사도 아니고, 그곳에 머무를 필요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민지는 "처음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야 하나?" 하는 거였다"라면서도 "지금은 이 경험을 통해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털어놨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로서 지난해 국정감사(국감)에 출석한 바 있는 하니는 K팝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K팝에는 매우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회사는 아티스트를 실재하는 인간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다니엘도 "K팝 산업이 진정으로 변화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티스트가 정말 창의적으로 되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그런 자기 견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라며 울먹였다.



    다니엘은 "우리가 겪은 일은 매우 힘든 시간이었고 정신적으로도 도전이 될 만한 일이었지만 이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이들이 너무 많다"라고 주장했다.



    팀의 막내이자 아직 미성년자인 혜인은 "어떤 이들은 본인 입맛에 맞춰 편리하게 관점을 바꿔, 나를 아이 취급하다가 또 어른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했다"라며 "확실히 제게 힘든 시기 중 하나였다"라고 밝혔다.



    법원이 NJZ로서 독자 활동을 펼쳐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들은 이의 제기를 통해 소송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NJZ로서 해 나가겠다고 예고했다.



    해린은 "더 매력적인 음악과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를 NJZ로 준비하고 보여드릴 예정인데 이제 곧 있을 컴플렉스콘 그 무대에서 저희들의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그 무대는 그냥 공연뿐만 아니라 저희 NJZ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의 첫걸음이기 때문에 팬분들한테도 그리고 저희 스스로한테도 굉장히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