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가 개봉 취소시킨 루니툰 영화 판권을 뒤늦게 매각 협상중

2025-03-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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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작까지 다 마치고 스크린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음에도 세금 문제를 이유로 2023년에 개봉을 취소시키며 베이퍼웨어 취급을 당해왔던 "코요테 대 애크미"의 판권을 워너가 현재 케첩 엔터테인먼트와의 5천만 달러 매각 협상으로 넘기려하는중. 원래도 작년에 넷플릭스라든지 아마존 프라임도 협상에 참여했지만 워너가 근자감 쩌는 배째라식 태도로 다 무산되어서 정말 이대로 묻혀질줄 알았으나 여론의 반발에 결국 두손 든걸로 추정.
협상이 완료되면 내년에 개봉이 가능. 해당 영화에는 존 시나도 출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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