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뒤통령 이진호와 강경윤이 김새론전에 담궜던 이두희.JPG

2025-03-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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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뜬금없이 지니어스로 유명한 이두희가 횡령혐의로
단독기사 크게 뜸
내용은 뭐 회사를 차렸는데 횡령 임금체불등
크게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었음
강경윤 기자는 대놓고 이두희 굴욕짤 같은 사진으로
나타나서 질문을 때리고 자기 얼굴도 자랑스럽게 박음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20억 지숙남편 이두희 임금체불 슈퍼카 8대 실체"
란 썸네일로 개망신을 줌
읽으면 누가 봐도 이두희가 사기꾼 같음
이 사건의 진실은...
2년 뒤 "유명인이란 이유로 언론플레이(이진호+강경윤) 당해서 힘들었다"로 검찰 모두 무혐의 처분함.
내용을 보면 이두희와 일했던 내부 배신자가 오히려 횡령등 해먹으려고 하다가 고소 당함
이 과정에서 배신자들이 강경윤과 일하는 변호사와 같이 작업함
근데 다 패소하고 오히려 횡령 배임 성매매로 고소당함
강경윤 + 이진호 + 강경윤과 일하는 변호사가 한팀으로 담금
SBS 작전기사란 SBS 연예뉴스 강경윤을 말함
이두희는 지옥속에 살았다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힘들어하는 중
이것에 이진호 + 강경윤 + (필요하면 변호사 대동하고) 담그는 방식임.
기자윤리가 있는 기자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김새론 죽음에 이르게한 홀덤펍 강경윤 단독 보도 기사 삭제하고 튐.
펨코에서 다행히 보존해서 박제할수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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