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필기 보던 중 너무 긴장해 기절한 여성

2025-03-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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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필기 응시 중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기절해 버린 한 여성. 그녀의 합격 소식에 다른 운전자들이 벌벌 떨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다가 기절한 쓰촨성 면양 출신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지난 목요일(13일) 운전 면허 필기 시험에 응시했다. 그런데 시험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A씨는 의자에 앉은 채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몸이 뒤로 젖혀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감독관이 즉시 달려온 덕에 A씨는 의자에서 떨어져 머리를 부딪히는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감독관의 응급조치로 깨어난 A씨가 다급히 찾은 것은 다름 아닌 포도당 사탕이었다.
알고 보니 A씨에게는 저혈당이 있었다. 저혈당은 비정상적으로 혈당이 낮은 상태를 의미한다.
평소 지병을 갖고 있던 A씨가 극도로 긴장까지 하면서 쓰러지게 된 것이다.
포도당을 먹으며 짧은 휴식을 취한 A씨는 다시 시험 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끝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필기시험의 긴장감조차 감당치 못하고 쓰러진 A씨가 이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필기시험부터 긴장해서 쓰러지는데 주행은 어떻게 하느냐", "저 사람이 면허를 따도 문제다", "저혈당으로 쓰러졌는데도 합격한 의지가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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