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은 세워줄게" 맨시티, 떠나는 더 브라위너 후계자 찾았다, 독일 초신성에 "1600억원" 쏜다

2025-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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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결별을 앞두고 그의 후계자로 독일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낙점했습니다. 예상 이적료는 약 1억 유로(약 1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더 브라위너는 10년간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총 19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후 팀을 떠나게 됩니다. 그는 부상 문제로 인해 이번 시즌 기량이 하락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의 이적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5-04-07/20250407010004935000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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