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면 한국처럼 수준 떨어진다” 日축구협 기술위원장의 일침

2025-04-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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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 축구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일본 축구계에서 나왔다.
8일 일본 도스포웹에 따르면, 가게야마 마사나가(57)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라이벌로 경쟁해 온 한국의 축구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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