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영포티 취업하던 시절에 비해 얼마나 사람을 적게 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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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공 계열별로는 이공계 전공자 3480명,인문계 전공자 1020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이 올해 채용하는 대졸 신입사원은 상반기 4000명을 포함해 모두 8500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은 2004년에 8000명,2005년에는 8300명을 각각 뽑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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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성은 관계사 16곳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예정인원은 7000명가량이다.
채용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물산·삼성중공업·삼성E&A·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제일기획·에스원·삼성웰스토리 총 16곳이다.
출처 : NBN NEWS(https://www.n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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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 등 삼성 19개 계열사가 11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한다. 삼성은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은 “약속한 바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균 1만6000명으로, 올 상반기에만 8000명 정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일 많이 뽑는곳은 삼성그룹이였는데
지금이 두배정도 많이 뽑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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