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글 고전2

2025-09-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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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적이 드문 시골 동네에서 택배일을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어느집에 물건 배달해주러 낯선 집을 방문하셨데..
"택뱁니다!"하며 문을 두드렸는데 집 안에서는 "네~~~~~~~"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안나오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택뱁니다.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안에서 또
"네~~~~~~" 라는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또 계속 기다려도 문을 안열어주니까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문이 열려 있더래..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안에 사람은 없고
염소가 있었데....
염소가 계속 울고 있었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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