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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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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사에서 완전 힘들어서 퇴근하는데, 경비 아저씨가 “수고 많았어요” 한마디 해주시더군요.

    별거 아닌 말인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가끔은 큰 위로가 거창한 게 아니라, 진심 담긴 한마디에 있더라구요.덕분에 다시 힘내봅니다.
    세상 아직 살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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