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근황.jpg
2025-10-0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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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의 50억원 기부로 설립된 세브란스병원의 "민윤기치료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서울 신촌의 병원 제중관 1층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 소장은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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