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서약 했으니 감형해달라는 살인혐의 의대생
12시간 4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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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버지는 18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최씨는 사과하지 않았고, 그의 부모는 유치장에 있는 최씨에게 하트를 그려 보내며 우리를
말했다. 이어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아무런 반성도 없고 용서도 구하지 않는 범죄자에게 내려진 관대한 판결은, 피해자와 피해자
유가족을 두 번 살해하는 고통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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