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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금지’ 유승준 “요즘 상태 메롱...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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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얘들아 안녕. 승준 오빠, 승준이 형이다. 잘 지내고 있나.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요즘 솔직히 상태가 조금 메롱”이라며 “저녁에 잠을 많이 못 잔다. 잠자는 게 진짜로 중요하다. 적어도 7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숙면을 취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뭘 하든지 간에 무조건 침대에서 7시간을 자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8시간 숙면을 취하려고 하는데 8시간 자는 게 솔직히 쉽지 않지 않나. 그래도 특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8시간 정도는 충분히 잠을 자줘야 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을 잘 자야 회복이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유승준은 지난 1990년대 국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그의 한국 입국을 금지했고, 팬들도 배신감에 등을 돌렸다.

    이후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극과 극 반응 속에서도 한국 팬들과 현재까지도 꾸준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2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지난 추억은 묻어 두었다. 세월은 지났고 모든 게 옛날이 되었다”라며 “그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 몰랐는데...제가 여러분을 그렇게 실망하게 하고 아프게 해 드릴 줄도 정말 몰랐다. 그때는 참 어리고, 겁 없고 무모하리만큼 자신이 있었다. 5년 남짓하게 활동하고 그 후로 23년을 이렇게 여러분들과 이별”이라고 사과했다.

    더불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어디서 유승준 팬이라고 자신 있게 말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만든 게 다 제 탓이고 제 부족함”이라면서도 “꿈만 같던 추억만 붙들고 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그 아름다웠던 기억을 지우는 건 정말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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