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시신? 거짓 동원 "혐오" 유튜버 수사.jpg
9시간 41분전
16
1
0
0
본문

"한국은 치안이 붕괴됐다. 한국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37구 발견됐다. 8만 명이 실종 상태다."



주장의 근거는 "현직 검사"라며 누군가 남긴 댓글과,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는 한국의 한 언론 보도












이런 영상은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포를 확산시켰습니다.
"혼자 외출하지 않기" 등 한국 거주 일본인의 행동 요령을 적은 SNS 게시물이 2,300만 회 이상 조회되기도 했습니다.


혐오는 돈이된다
하지만 그 대가는 치뤄야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sss8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