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테 어시스트받은 골프선수
4시간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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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최됐던 페덱스컵의 일환인 BMW 챔피언쉽에서 토미 플릿우드가 쳤던 퍼팅이 홀 바로 코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안착
그런데 골프공 위에 파리가 하나 앉아서 무게중심을 기울여주는 덕분에 공이 홀에 들어가버림
규정상 제한시간 내에 일어난 일이라 공 들어간게 인정되고 플릿우드는 졸지에 버디를 득점
이 파리 덕분에 플릿우드는 공동 4위를 하며 상금 91만불을 챙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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