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펄펄 끓여주는 코노 사장님.mp4

2025-08-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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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에서 한 코인 노래방 사장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소독하는 날"이라며 마이크 헤드를 냄비 속에서 펄펄 끓고 있는 영상을 올림
사장님에 따르면
"마이크 철망 분리해서 안쪽 스펀지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헤드 부분은) 삶아서 소독하고 햇빛에 말리면 내 마음에 쏙 든다"
"립스틱 찌든 때가 삶은 물에 빠져나와 물색이 저렇다.
음식물 먹으면서 노래 부르는 사람도 많아서 마이크에 음식물과 침, 립스틱 등이 묻는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삶아주고 손님들과 마이크 보호 차원에서
꼭 마이크 커버 2개씩 씌우고 사용하라고 안내해 드린다"
"소독기는 비린내가 난다고 해서 삶는 것"
라고 주장함
마이크가 무슨 우럭매운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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