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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땐 몰랐던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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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땐 밥이 그냥 차려지는 줄 알았다.
    입던 옷이 그냥 생기는 줄 알았다.
    지금은 내가 그 자리에 서보니 알겠다.
    그 ‘그냥’ 속엔 수많은 희생이 숨어있었다는 걸.
    오늘은 늦게라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한마디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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