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문신.jpg

19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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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박준용.
양팔에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는데
운동하면서 힘들 때마다 힘을 얻기 위해서라고 함.
박준용 선수의 부모님은
군대 면회를 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변을 당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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