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두번 겪고 원폭휴유증 겪다 사망한 일본인

2025-04-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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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쓰토무
일본의 선박기술자, 교사.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에서 원폭 2번을 모두 겪은 사람이다.
원폭 2번 겪은후 야마구치는 백내장, 급성 백혈병 등의 원폭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원폭 후유증 때문에 40대 초에 대머리였고 상처 때문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고 2009년 위암이 발병해 93세인 2010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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