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요즘 철권을 하면서 느끼는 국가지역별 플레이 방식
8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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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체로 닥돌 + 무한 압박을 즐김. 근데 잘 모르는 캐릭한테는 극도로 약해짐
일본인: 의외로 하는 캐릭만 하는 편임. 실력은 들쭉날쭉한테 콤보나 날먹이 묘하게 정형적임. 대체적으로 간보며 상대패턴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많았음.
아시아지역: 마이너 캐릭이 제일 많은 편. 이상한거 들고와서 이상한 기술 쓰는 케이스가 제일 많음. 그런데 묘하게 약해서 안심됨.
유럽/아메리카지역: 묘하게 폴의 비중이 높았다. 폴 쓰는 아메리카인은 대체로 매섭더라. 절대로 횡산고가 개↗사기라 그런거 맞음. 큰 기술로 압박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카운터나 딜캐에 취약하더라.
내 경험만으로 적은거라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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