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경차 타고 VIP 행사 갔다가 쫓겨났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민망"
15시간 31분전
21
0
0
0
본문

그러면서 서동주는 "얼마 전에 VIP행사에 갔다. 큰 브랜드의 행사에 갔는데 제가 경차를 탄다. 엄청 좋은 차들이 줄줄이 검은색으로 있는데 그 사이에 제가 낀 거다. 그랬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잘못 들어온 줄 알고 돌려 나가라더라. 행사 중이니까 돌려 나가라더라"라며 "그런 상황에서 나갔는데 브랜드 행사장이 통유리로 된 곳이라 안에서 진짜 너무 많은 직원들이 쳐다보고 있었던 거다. 평소에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약간 민망하더라. 보고 있는데 내리니까"라고 털어놨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