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로벤, 리베리에게 "로베리의 일원이였던 것은 언제나 영광이었다"

2022-10-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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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연 로벤과 프랑크 리베리는 10년 동안 바이에른에서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윙어로 군림했다.
이제 두 선수 모두 은퇴했다. 로벤은 2021년 여름에 이미 축구화를 벽에 걸었고, 이제 그의 영혼의 단짝을 위한 시간이 왔다.
리베리는 금요일 은퇴를 선언하고 작별 인사를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https://www.instagram.com/p/CkELJIttI-w/?utm_source=ig_web_copy_link
일요일에 로벤은 그의 전 바이에른 동료에게 메시지를 썼고 심지어 키스 이모티콘으로 문장을 장식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너와 함께하는 것은 항상 큰 기쁨이었다! 너는 너가 성취한 모든 것을 정말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다! 내가 로베리의 일원이 된 것은 언제나 영광이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곧 만나자!"
https://www.sport1.de/news/fussball/2022/10/ruhrende-botschaft-von-robben-an-kumpel-ri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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