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스포) 해군 대장들의 인품.jpg
2022-10-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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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사카즈키)
과격한 면이 있지만
정의에 반하면 오로성에게도 들이박을 정도
키자루(볼사리노)
빅맘과 카이도우 사황 2명을 상대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개의치 않고 동기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
후지토라(잇쇼)
언제난 민간인들의 안전을 중시
해군과 세계정부를 대표해 도게자까지 박음
로쿠규(아라마키)
"쿠로즈미" 가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살당하는 등
인권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와노쿠니의 상황에 눈물을 감추지 못함
아오키지(쿠잔)
해적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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