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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다, 백투백! 토론토 다저스 잡고 WS 우승까지 1승...’김혜성은 언제쯤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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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3시간 21분전 0 0 0 0

    본문

    1회초 토론토 백투백

    트레이 예세비지 7이닝 1실점

    다저스 불펜 또 난조

    김혜성은 또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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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토론토가 타선 화력을 앞세워 LA 다저스에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WS) 5차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8일 18회 접전 끝에 끝내기 패배다. 29일에 이어 이날마저 승리다. 19993년 우승 이후 32년 만에 금자탑까지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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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과 함께 맹타를 휘둘렀다. 데이비스 슈나이더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다저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백투백을 날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 4회초 달튼 바쇼의 3루타와 어니 클레멘트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7회초 2사 1,3루에서는 게레로 주니어 타석에서 다저스 불펜 에드가르도 엔리케스의 폭투를 틈타 추가 점수다. 이어 보 비솃의 적시타로 5-1로 앞섰다. 8회초에도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적시타로 쐐기를 가했다.

    토론토 선발 트레이 예세비지는 7이닝 3안타 12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팀 승리에 가장 크게 이바지했다.

    반면 다저스 선발 스넬은 6.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김혜성은 이날 역시 결장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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