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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순위는 제천산업고 방강호, 한국전력행…‘해외파’ 이우진은 2순위로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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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5시간 43분전 1 0 0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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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제천산업고 방강호(18)가 1순위 지명받았다.

    방강호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을 받아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

    총 48명이 지원했다. 지난시즌 성적순으로 OK저축은행(35개), 한국전력(30개), 삼성화재(20개), 우리카드(8개), KB손해보험(4개), 대한항공(2개), 현대캐피탈(1개)이 구슬을 배분받았다.

    1순위는 한국전력이 2순위는 삼성화재가 받았다. 이후 OK저축은행,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이 차례로 나왔다.

    방강호는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으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했다. 신장은 198.4㎝다.

    2순위 삼성화재는 이우진을 선택했다. 경북체고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베로발리 몬차와 계약해 지난 시즌까지 뛰었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신장은 195.9㎝다.

    OK저축은행은 세터 박인우(조선대), 우리카드는 손유민(인하대), 대한항공은 이준호(제천산업고)를 뽑았다. 현대캐피탈은 실업 소속 장아성(부산광역시체육회)을 KB손해보험은 임동균(한양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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